탁트인 시야와 특징적이고 독특한 각 홀의 다양함이 있습니다. 진주컨트리클럽은 골퍼들의 기억속에 항상 자리할 것입니다.

세계적으로 60여개국, 200여개의 유명한 골프코스를 설계한 Ronald Fream - 그가 한국에서 2번째로 완성한 진주컨트리클럽은 진정한 골프온쉽 코스로 회원들은 해를 더해 갈수록 골프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을 것입니다.

파72, 6324m은 프로골퍼와 스크래치골퍼에게는 도전감을, 여성, 노령자와 초심 골퍼들에게는 즐거움을 드릴 것입니다. 전코스 곳곳에서 전략적이고 영웅적인 플레이 기회는 라운드마다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.

Front Nine / 남강코스
계곡과 능선을 굽이쳐 흐르는 프론트 9홀의 전반부는 기존 수림대가 코스를 감싸안아 골퍼들은 자연속에 파묻힌 느낌을 갖게 될 것입니다. 프론트 9홀의 후반부는 클럽하우스로 향하면서 곳곳에 천연의 계곡을 가로질러 도전감을 자극하며 드라마틱하고 숨막히는 정취를 제공할 것입니다.
Back Nine / 촉석코스
광활안 능선부의 정상에 배치된 Back 9홀은 지평선까지 탁트인 시야와 특징적이고 독특한 각 홀의 다양함은 골퍼들의 기억속에 항상 자리할것입니다. 특히 웅대한 14번홀(파4, 408m)과 티에서 그린까지 이어지는 벙커는 모래바다를 연상시키는 아기자기한 16번홀(파3, 135m)의 대조는 골퍼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줄 것입니다.